내용 요약
- 국내 상장사는 통상적으로는 '12월 결산' 많아
- 결산월 다음달을 기준으로 3개월씩 하나의 분기로 구분
- 12월 결산기업은 1월 1일~3월 31일이 1분기
1. 결산월을 파악해야하는 이유
상장기업은 1년에 4차례 실적을 담은 보고서를 때맞춰 발표해야합니다. 투자기업의 결산월 파악이 중요한 이유는 실적 발표의 기준이 되는 분기 시기와 배당락 등이 결산월에 따라 다르기 때문입니다.
통상적으로는 '12월 결산' 기업이 많습니다. 12월 결산기업은 1월1일부터 12월31일까지를 1년으로 계산해 매월 12월 말에 1년의 사업을 결산합니다. 12월 결산기업은 1월 1일~3월 31일을 1분기라고 부릅니다. 2, 3, 4분기도 마찬가지로 3개월씩 하나의 분기로 구분합니다.
12월 결산 기업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2021년 기준 2356개 상장사 중 37개 상장사는 12월이 아닌 다른시기에 결산합니다. 다른 시기에 결산을 하더라도 결산월 다음달을 기준으로 3개월씩 하나의 분기로 구분하는 방법은 같습니다. 예를 들어 3월 결산 기업의 경우 1분기가 4~6월에 시작합니다.
결산일이 다르더라도 보고서를 제출해야 하는 기한은 똑같습니다. 분·반기마감일로부터 45일 이내, 연간결산(사업)보고서는 결산일로부터 90일 이내에 보고서를 제출해야합니다.
예를들어 2022년의 경우 12월 결산법인은 1분기 보고서를 1분기말(3월 31일)로부터 45일 이내인 5월 16일까지 제출해야합니다. 9월 결산법인도 1분기말(12월31일)로부터 45일 이내인 2월 14일까지 1분기 보고서를 내야 합니다.
투자하는 기업의 결산월이 12월이 아닌 경우에는 증권플러스 재무정보 상위에 결산월과 분기 날짜가 나와 있으니 참고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