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요약
- 부채비율 계속 오른다면 재무건전성 악화 의심해야
- 부채비율이 낮다고 무조건 좋은 것 아냐
- 성장동력 발굴 위한 적정 수준의 부채 활용은 긍정적
1. 부채비율 추이 확인
부채비율이 상승하는 흐름인지, 하락하는 중인지 ‘추이’를 확인해야 합니다.
부채비율이 평균 대비 높아도 꾸준히 이익을 창출해 부채비율이 내려가간다면 재무 건전성이 확보되고 있음을 의미합니다.
반대로 이익이 발생하지 않아 이자만 갚고 있는 기업은 펀더멘털이 악화되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2. 부채비율이 낮다고 무조건 좋은 것은 아니다
부채비율이 낮을수록 재무 안정성이 높다고 할 수 있습니다. 다만 부채비율이 절대적으로 낮으면 무조건 좋다고 볼 수 없습니다.
부채비율이 낮다는 것은 기업이 투자를 적게한다는 뜻으로 해석할 수 있으며, 적절한 부채는 ‘레버리지’ 효과를 일으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
레버리지 효과는 남의 돈을 지렛대 삼아 자기자본의 이익률을 높이는 것을 말합니다.
가령, 자본총계가 10억원인 기업이 1억원의 수익을 올리면 자기자본이익률(ROE)은 10%가 됩니다. 반면, 10억원 중 5억원을 부채로 활용했다면 자기자본이익률(ROE)는 ‘5억원/1억원’으로 20%로 증가하게 됩니다.
따라서, 꾸준하게 수익을 거두는 기업이라면 적정 수준의 부채를 활용해 이익을 극대화하는 것이 성장 측면에서 오히려 긍정적일 수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