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의 확정 실적은 사업(반기/분기)보고서의 손익계산서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사업보고서의 확정실적은 전년 대비와 증권사 추정치 대비로 수치 증감률 비교가 가능하며, 반기·분기 보고서의 확정실적은 전년 동기 대비, 직전 분기 대비, 증권사 추정치 대비로 수치 증감률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매출액, 영업이익, 순이익 중 무엇을 봐야할까
매출액은 회사가 만든 제품 또는 서비스를 판매한 금액입니다. 매출액이 감소하면 이익도 증가하기 힘들기 때문에 매출액은 손익의 출발점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매출 성장이 장기간 정체된 기업은 전망이 어둡다고 볼 수 있습니다.
순이익은 영업이익과 달리 본질적인 영업활동 외에 기업의 일시적이고 비경상적인 활동까지 포함됩니다. 예를들어 회사 소유의 부동산이나 투자를 위해 매수했던 다른회사 주식을 팔아 이익을 남긴 것도 순이익에 포함되죠.
그래서 회사의 본질적인 영업활동 외 요소가 작용한 순이익보다 실제 회사가 본업으로 이익을 잘 내고 있는지를 파악할 수 있는 지표는 영업이익입니다.
만약 기업의 순이익이 늘어나고 있다면 고배당을 기대해 볼 수도 있습니다. 순이익은 해마다 재무상태표에서 자본 내 이익잉여금으로 속하게 되는데요. 기업은 이익잉여금으로 주주들에게 배당도 할 수 있고, 신규사업을 위한 재원으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