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상적으로 큰 기업들은 보고서 제출(확정실적 발표)에 앞서 잠정실적을 발표합니다. 즉, 공시를 통해 예고되는 실적 발표일은 잠정실적 발표일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기업의 분기 잠정실적 발표일과 국내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한 IR개최일이 같다면 '기업설명회(IR) 개최(안내공시)'를 통해 발표일을 알리기도 합니다.
실적발표 공시 예고는 의무 사항은 아닙니다. 하지만 공시하게 될 경우에는 잠정실적 공시가 나오기 최소 3일 전에는 투자자들에게 알려야하는게 원칙입니다.
회사가 잠정실적을 발표하지 않아 실적발표 공시 예고를 하지 않는 기업들의 경우에는 해당 기업의 결산월을 파악, 기업의 정기보고서 제출기한을 확인해 그 무렵에 제출된 보고서를 통해 확정 실적을 확인하시면 됩니다.
☞ 결산월에 따른 기업의 정기보고서 제출기한 날짜 확인하기
잠정 실적 발표일을 알면 어떤게 좋을까요?
주식은 기업의 성장에 투자하는 활동입니다. 실적발표일을 전후로 향후 실적 전망에 따라 주가의 방향성이 바뀌는 기업도 있기 때문에 적절한 대응을 위해서는 투자 기업의 잠정실적 발표일을 미리 체크하고, 종목의 실적 추정치를 파약해둬야 합니다.
내가 투자한 기업을 관심종목으로 등록해두고, 해당 기업의 공시가 올라올 때마다 알려주는 증권플러스 '공시 알림' 기능을 활용하면 더 편리하게 실적 공시를 캐치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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